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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헌

재헌이 결혼식 넘 늦게 도착해버린 결혼식장.. 그나마 예식 시작 전에 도착한게 다행...휴.... 본식 촬영기사가 없을까 ... 기본 줌 렌즈를 준비해간게 실수.. 역시 그냥 망원으로 들고갈것을... 옆에 꼽사리로 껴서 몇장 찍었다 신부 무척이나 생기발랄하더란... 하지만 조카의 눈물 공격 한방에 무너져버리더군 ㅎㅎ 본식은 사진과 비디오 기사가 열심히 찍기에 애들하고 열심히 먹으며 구경했다 그러다 끌려나가서 버진로드를 난생처음 걸어봤네 ㅋㅋ 애들은 집에 간다는걸 오다 꼬셔서 폐백실로.. 사실 렌탈해온게 아꿉기도하고... 뭐 그래도 반겨주고 고마워하니 다행이었다 그나저나 사진을 '앞'발로 찍은건지.. 이거 참.... 화벨도 틀어지고 노이즈가 자글거리네...(스트로보 들고는 갔지만 사용은 못한..ㅠㅠ) 재헌! 쏘리~ 담엔.. 더보기
술먹다 말고 ▼ 얼추 다 모였을때 인증샷~ 담엔 삼각대 들고 가야겠다 ㅋㅋ ▼ 뷰파인더로 찍으니 수평이 더 못맞췄네... ▼ 제일 자유로운 인생 좍~ ▼ 맥주 두잔 마셨을 뿐인데.... 더보기
뜬금없는 미금역 모임 갑자기 보자 그래서 뭔일 있나 했네 나간김에 위도 사오고 좋았어.. 하지만 우리 토욜에 보면 안될까? ▽ 여친이 만들어 준 빵 다들 맛있게 먹어줘서 기분이 좋았다는.. ▽ 지난번 갔던 고기집에서 일단 배를 채우고.. ▽ 2차로 갔던 이자까야 집에서.. ▽ 졸업하고 아마도 첨 본 우식이.. 핀은 희준이 손에... ▽ 저 눈빛을 봐라.. 악마의 눈.. ▽ 홍일점이어서 쓸쓸했을 제수씨.. 희준이가 옆에 있었어야 재밌으셨을텐데.. ▽ 어제 좀 달리더니 이런 표정 나와버리는 구만. ㅋㅋ ▽ 오~ 뭔가 분위기 있어 . . . . . . . ▽ 오다가 원한 수정본 더보기
영근이 결혼식날 - 사진 추가 - 아마도 내 친구중에 제일로 바쁜 영근이의 결혼식!! 지난해에 한번 보고 얼마만인지... 그래도 안갈수는 없는 제일 친한 친구중 하나. 결혼 축하한다 곰텡아!! 신혼여행 다녀오면 꼭 연락주고!! 예식장에 가는 길에 찍은 들 꽃(?).. 아마도 이름이 있을 터인데.. 시에서 집단적으로 심어 놓은 듯.. 이건 옆 논에서 넘어온 놈들인지... 아마도 보리가 아닐까 생각된다... 아닐확률 99.9% 식장에서 만난 영근이와 영근이 아버님... 아버님 얼굴보면 누군지 알겠어? 왕의 남자의 이준익 감독님이 영근이 아버지.. 어릴때 맨날 같이 농구하고 도박?)하고 그랬는데.. 이젠 유명인이 되셨다.. 그래도 여전히 소탈하시다능.. 왠지 딱 보고 계신 듯... 엄청 재미없게 주례사 하신 주례님... 나름 노력하였으나..... 더보기
마약 첫번째(?) 결혼식 오호 마약 가장 먼저 유부당에 가입했구만 제수씨 때리지말고 맞으며 살아라 넌 슬쩍 건드린것도 맞는 입장에선 꽤나 아프더라 조심조심하고 주례사처럼 애국하고 집들이 기대하겠어!! △ 이녀석!! 악마의 미소를 하고있다니... 제수씨 지못미~ △ 정신 없는 입구... 희탁이형은 여유가 넘치는 걸~. 간자의 여유인가?~ △ 정신두고 나온모냥이다 ㅋㅋ △ 제수씨의 알흠다운 자태... 촛점이 않맞았다... 다음결혼땐 잘 찍어드릴게요 ^^;; △ 오다는 아직 사춘기~ ㅋㅋ △ 사진기가 앞에 있을땐 다들 집중좀 해줘 ㅋㅋ △ 오다가 흠모해마지않던 강신옥 변호사 △ 마약 좋구나 아주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아 ㅋㅋ △ 결혼식장에서 노래를 하는 마약 .. △ 장인 장모께 인사!!... 시부모님께 인사하는건 잘 못 찍혀서 읎.. 더보기
마약 결혼전 신고식 무려 3시간 반을 늦은 모임... 배고팟어... 무쟈게.. 오늘의 주인공을 가려버린 마약.. 너 너무 두꺼워... 글고 우재 잘 나왔는걸 ^^ 한잔 한 게리 얼굴이 빨갛네 게리 얼굴 벌건것 살짝 지웠더니 피부색이 쫌 이상하게 됬어 미안햐~ 얼굴이 제일 멀쩡했던 태진이 내갈 볼땐 살이 빠진 것 같았는데.. 아니라니.. 지난 몇년간 얼굴을 보지 못했던 우재.. 그 미모 여전하구나.. ㅋㅋ 우재는 정말 빨게서 피부가 약간 창백할 정도로 죽였다.. ㅋㅋ 미금역의 보드람 치킨!! 먹어본게 얼마 안되서 맛을 평하진 못하겠다 오다 뭘 이리 찍었냐?... 뒤엔 얼굴이 안나온 쥐가 있네.. 그나저나 배엔 히데오냐?! 아무도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는 군... 라이브뷰에 얼굴인식으로 찍어본 사진 아무도 봐주지 않는다.. 제수.. 더보기
나의 야구 관람기 난생 처음 가본 야구장. 축구장이나 농구장은 몇번 가봤지만, 야구장은 처음이군.. 그것도 산적들과 가다니.... 다덜 짝짝으로 왔더만.. 다음엔 언니 꼬셔서 가야지 ㅋㅋ 그러고 보니 다음에 갈땐 준비할게 많군.. 쌍안경도 가지고 가야하고 고배율 디카에 일찍가서 응원단 앞쪽에 앉아야 겠고.. ㅋㅋ 야구도 재미있었지만 역시 응원!! 마약과 난 가만히 앉아서 봤지만 쫌 뻘쭘하더군.. 도두들 안타하나에 도루하나에 자리에서 일어나 응원구호를 외치는뎁, ㅋ 역시 쵝오의 장면은 변신한 재헌이! 군중과 어울려 응원하는 모습이 넘 재미났음 ^^ 엘쥐와 한화의 경기... 봉준근이 넘 일찍 무너졌어... mvp에서는 쵝오의 불펜으로 군림하고 있는데... 경기 중간 구장 정리시간에 몸푸는 후보들... 완전 흔들려 버렸당..... 더보기
다이어리 더보기
고교시절 더보기
2006년 송년회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원래는 마약 취직 턱이었는데... 퇴직 턱이 되다니... 졸업 후 첨으로 진홍이도 보고.. 모일때마다 한명씩 더 들어 가는 구나 ㅋㅋ #1 고기 굽기는 재헌이가 #2 #3 오랜만에 먹는 고기에 행복한 오다! 마약 머리 대략 두배다!! #4 나중에 합류한 좍!과 태윤이 #5 우리가 먹은 돼지갈비 18인분!! #6 2차로 간 닭집 #7 제일 마지막에 온 태진이 #8 오다의 셀카!! #9 대략~ 안습이다 #10 진홍이 도촬~ #11 더보기
재헌이 생일 몇달만에 보는 것 같군.. 많이 못모여서 아쉬워 연락은 다 했것만... 마약이 안나온게 크네 그자식 시험은 잘 봤는지... 여튼 다음에 볼때는 모두들 모이도록 노력해 보자고!! #1 재헌이와 태윤이 #2 아주 감각적인 사진이군... by 오다 #3 정훈이 = 오다 #4 오늘의 주인공 재헌이 #5 #6 #7 의외로 여친이 없는 태진이 #8 #9 #10 #11 더보기
희준이 송별식 더보기
2005년 첫번째 송년회 급조된 j에 그래도 애들이 많이 참석을 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술도 오랜만에 많이 마신것 같군.. ㅋㅋ 오다,영근이,마약,학종이,태경이 음... 네명이나 빠졌군... 신년엔 모두 다 모여보자고 아주 재미나겠당 ㅋㅋ 약속장소인 서현역으로 가는 버스안에서 어두운 곳에서 폰카로 찍었더니 화질이 극악이다 니트로 돌려도 이정도 밖에는... 빡형이랑 호연이도 찍어둘걸... 더보기
05년 신천 더보기
12월10일 금요일 반가 내고 하루종일 놀았군 월급 탄거 다 써버렸다. 에효 이달 핸펀비 어케내나..... 그래도 하루 종일 즐거웠다 특히 재헌이와의 수다 ㅋㅋ 속이 다 시원하군 1시에 출발!! 원래는 12시에 나와서 형에게 가려하였으나 직원이 반가를 내서 같이 서울로 나갔다 ㅋㅋ 강남에서 들른 젝키스 키친 생긴지 1년이 되었다는군 난 본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딤섬이 맛있었다 식기도 이뻣고 광희(공익막내)시디플레이어 A/S 받으러 서현역에 갔다가 성희보러 미금으로 출발!! 집으로 가려고 서현역에 왔다가 재헌이 볼라고 만화방에서 기달렸다 역시 1권은 다 읽지 못하고 나왔다 삼촌네서 한잔!! 이건 기본 안주 이건 낙지 떡보끼 그 옆엔 계란탕도 있었다... 마지막으로 집에 와서 우동 한그릇!! 하루 종일 정말 많이 먹고 .. 더보기
남한산성 오다(정훈)랑 재헌이랑 게리(태윤)랑 남한산성에 다녀왔다 오다 녀석 북한산 다녀와서 좋았었는지 또 산에 가자 하는구만.. 몇년만에 가본 남한산성 입구가 많이 변했더군 예전엔 암것도 없이 걍 약숫물이나 떠오는 곳이었는데 그 앞엔 순두부집있고 그 순두부 정말 맛 있었는데... 사람도 정말 많았고 먼지도 정말 많았다.. 수어장대 현판 앞에서 사진 찍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공사중이라 현판앞 사진을 찍지는 못하고 안내표지판 앞에서만 찍었다. 요즘 왜 이케 사진 찍는게 좋은지.. 어서 디카를... ^___________^ 고롬 이제 오늘 하루 찍은 나의 폰카!! - 빠마 폰카라고 무시했지!! 주것어 모토로라!!. 나의 폰카 사진을 올려본다 ㅋㅋ 집앞에서 찍은 단풍 사진 넘 밝아서 잘 보이진 않지만 아침에 출근할때 저.. 더보기
재헌 싸이에 담긴 글 & 그 답글 메모장이 짧다 하여 옮겨옴 이미지를 클릭함 큰 사진으로 확인 할 수 있음 나 : -> 재헌이 싸이엔 여자향기가 뭉클 피어 오르는구나~ 실롄가.......? 부러울 뿐이다. 오빠! 오빠! 일요일 갈거냐 말거냣!! 되도록 빨랑 말해줘~ 이재헌: 누가 군바리 아니랄까봐~ 아무리 네가 사회의 물을 먹고 있어도 넌 어쩔수 없는 군바리야.. ㅋㅋㅋ 일욜 아무래도 힘들 듯 싶다.. 뻘쭘한건 둘째치더라도 다음주까지 제출해야하는 밀린 과제가 이미 '도봉산'이다. 그것부터 얼른 정복하고 실제 도봉산에 도전해 봐야겠쓰- 토욜 저녁 모임은 조금 늦게라도 꼭 갈께~ ^^ 더보기
04년 성남 미군부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