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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술먹다 말고 ▼ 얼추 다 모였을때 인증샷~ 담엔 삼각대 들고 가야겠다 ㅋㅋ ▼ 뷰파인더로 찍으니 수평이 더 못맞췄네... ▼ 제일 자유로운 인생 좍~ ▼ 맥주 두잔 마셨을 뿐인데.... 더보기
뜬금없는 미금역 모임 갑자기 보자 그래서 뭔일 있나 했네 나간김에 위도 사오고 좋았어.. 하지만 우리 토욜에 보면 안될까? ▽ 여친이 만들어 준 빵 다들 맛있게 먹어줘서 기분이 좋았다는.. ▽ 지난번 갔던 고기집에서 일단 배를 채우고.. ▽ 2차로 갔던 이자까야 집에서.. ▽ 졸업하고 아마도 첨 본 우식이.. 핀은 희준이 손에... ▽ 저 눈빛을 봐라.. 악마의 눈.. ▽ 홍일점이어서 쓸쓸했을 제수씨.. 희준이가 옆에 있었어야 재밌으셨을텐데.. ▽ 어제 좀 달리더니 이런 표정 나와버리는 구만. ㅋㅋ ▽ 오~ 뭔가 분위기 있어 . . . . . . . ▽ 오다가 원한 수정본 더보기
가을의 막바지를 친구들과 함께 형준이 아버님의 장례식을 마치고 장지까지 함께 갔던 친구들과 율동공원을 다녀왔다 날이 꽤 추웠었기에 낙엽이 있을까 했지만, 공원에서 본 단풍은 참 곱고 이뻤다 거기에 시내의 은행나무들은 아직도 푸른게 아직은 좀 더 가을 단풍을 즐길 수 있을 듯 하다 하루 종일 운전한 희곤이 수고 했고, 다양한 주제의 대화를 해준 희준이 태영누나 땡쓰~ 그리고 누나 움직이는 그네에선 내려오는게 아니예요 ㅎㅎ 흰눈이 소복소복 쌓였을 때도 어디 좋은 곳에 다녀오도록 해보자고... ^_____^ ▽ 사진찍기를 무척이나 싫어라 하는 세사람.. 이날 내내 뒷 모습만 봤네... ▽ 곱게 든 단풍들.. 아침 일찍 오면 참 좋을 듯하다.. ▽ 땅바닥에 비친 가을 하늘 ▽ 북테마 파크.. 책들이 전시되어 있나? 했으나.. 여러 조각과 조.. 더보기
영근이 결혼식날 - 사진 추가 - 아마도 내 친구중에 제일로 바쁜 영근이의 결혼식!! 지난해에 한번 보고 얼마만인지... 그래도 안갈수는 없는 제일 친한 친구중 하나. 결혼 축하한다 곰텡아!! 신혼여행 다녀오면 꼭 연락주고!! 예식장에 가는 길에 찍은 들 꽃(?).. 아마도 이름이 있을 터인데.. 시에서 집단적으로 심어 놓은 듯.. 이건 옆 논에서 넘어온 놈들인지... 아마도 보리가 아닐까 생각된다... 아닐확률 99.9% 식장에서 만난 영근이와 영근이 아버님... 아버님 얼굴보면 누군지 알겠어? 왕의 남자의 이준익 감독님이 영근이 아버지.. 어릴때 맨날 같이 농구하고 도박?)하고 그랬는데.. 이젠 유명인이 되셨다.. 그래도 여전히 소탈하시다능.. 왠지 딱 보고 계신 듯... 엄청 재미없게 주례사 하신 주례님... 나름 노력하였으나..... 더보기
희곤이네 가는 길 성남과 전남의 축구 경기를 보려했으나 노무현대통령의 자살 사건으로 인해 모두 캔슬하고 희곤이네 집으로.. 가서 위도 하고 고기도 배부르게 먹고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만 모두 모이질 못했다는게 아쉬울 뿐.. 이참에 나도 위를 질러라 하는 것인가... 아~ 처음 남의 집에 가는데 빈 손으로 갈 수 없다며 끝내 구입한 화분 길가에 핀 장미가 나더러 놀러가라 하는 듯 하다 ^^ 더보기
마약 첫번째(?) 결혼식 오호 마약 가장 먼저 유부당에 가입했구만 제수씨 때리지말고 맞으며 살아라 넌 슬쩍 건드린것도 맞는 입장에선 꽤나 아프더라 조심조심하고 주례사처럼 애국하고 집들이 기대하겠어!! △ 이녀석!! 악마의 미소를 하고있다니... 제수씨 지못미~ △ 정신 없는 입구... 희탁이형은 여유가 넘치는 걸~. 간자의 여유인가?~ △ 정신두고 나온모냥이다 ㅋㅋ △ 제수씨의 알흠다운 자태... 촛점이 않맞았다... 다음결혼땐 잘 찍어드릴게요 ^^;; △ 오다는 아직 사춘기~ ㅋㅋ △ 사진기가 앞에 있을땐 다들 집중좀 해줘 ㅋㅋ △ 오다가 흠모해마지않던 강신옥 변호사 △ 마약 좋구나 아주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아 ㅋㅋ △ 결혼식장에서 노래를 하는 마약 .. △ 장인 장모께 인사!!... 시부모님께 인사하는건 잘 못 찍혀서 읎.. 더보기
마약 결혼전 신고식 무려 3시간 반을 늦은 모임... 배고팟어... 무쟈게.. 오늘의 주인공을 가려버린 마약.. 너 너무 두꺼워... 글고 우재 잘 나왔는걸 ^^ 한잔 한 게리 얼굴이 빨갛네 게리 얼굴 벌건것 살짝 지웠더니 피부색이 쫌 이상하게 됬어 미안햐~ 얼굴이 제일 멀쩡했던 태진이 내갈 볼땐 살이 빠진 것 같았는데.. 아니라니.. 지난 몇년간 얼굴을 보지 못했던 우재.. 그 미모 여전하구나.. ㅋㅋ 우재는 정말 빨게서 피부가 약간 창백할 정도로 죽였다.. ㅋㅋ 미금역의 보드람 치킨!! 먹어본게 얼마 안되서 맛을 평하진 못하겠다 오다 뭘 이리 찍었냐?... 뒤엔 얼굴이 안나온 쥐가 있네.. 그나저나 배엔 히데오냐?! 아무도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는 군... 라이브뷰에 얼굴인식으로 찍어본 사진 아무도 봐주지 않는다.. 제수.. 더보기
나의 야구 관람기 난생 처음 가본 야구장. 축구장이나 농구장은 몇번 가봤지만, 야구장은 처음이군.. 그것도 산적들과 가다니.... 다덜 짝짝으로 왔더만.. 다음엔 언니 꼬셔서 가야지 ㅋㅋ 그러고 보니 다음에 갈땐 준비할게 많군.. 쌍안경도 가지고 가야하고 고배율 디카에 일찍가서 응원단 앞쪽에 앉아야 겠고.. ㅋㅋ 야구도 재미있었지만 역시 응원!! 마약과 난 가만히 앉아서 봤지만 쫌 뻘쭘하더군.. 도두들 안타하나에 도루하나에 자리에서 일어나 응원구호를 외치는뎁, ㅋ 역시 쵝오의 장면은 변신한 재헌이! 군중과 어울려 응원하는 모습이 넘 재미났음 ^^ 엘쥐와 한화의 경기... 봉준근이 넘 일찍 무너졌어... mvp에서는 쵝오의 불펜으로 군림하고 있는데... 경기 중간 구장 정리시간에 몸푸는 후보들... 완전 흔들려 버렸당..... 더보기
다이어리 더보기
고교시절 더보기
2006년 송년회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원래는 마약 취직 턱이었는데... 퇴직 턱이 되다니... 졸업 후 첨으로 진홍이도 보고.. 모일때마다 한명씩 더 들어 가는 구나 ㅋㅋ #1 고기 굽기는 재헌이가 #2 #3 오랜만에 먹는 고기에 행복한 오다! 마약 머리 대략 두배다!! #4 나중에 합류한 좍!과 태윤이 #5 우리가 먹은 돼지갈비 18인분!! #6 2차로 간 닭집 #7 제일 마지막에 온 태진이 #8 오다의 셀카!! #9 대략~ 안습이다 #10 진홍이 도촬~ #11 더보기
희준이 송별식 더보기
분당에서 더보기
칭구들과 만나보기 ^^ 고등학교 친구들과 울 언니가 만난 날 재미았었다 생각 보다 공격도 덜 당하고 엄청시리 갈굴걸로 준비했었는데... ㅋㅋ 오다가 일하는 곳에서 피자도 먹고 술도 한잔 하고 ㅋㅋ 즐거운 주말을 보내서 좋았다 울 언니 기분 전환이 되었다면 좋겠다 오다가 일하는 주방 꽤 바쁜 듯했다 거기를 배경으로 울 언니 한컷! 해를 보고 찍어서 눈빛이... 여긴 오리역이다 뒤에 하이마트가 보이는 구먼 뒤 돌아 보는 ㅋㅋ 오다가 서비스로 준 버팔로 윙 이것 역시 오다가 서비스로 준 김치&불고기 볶은밥 닭 날개 뜯는 모습 닭 날개 먹으며 웃는 모습 넘 리얼하다 ㅋㅋ 그녀가 훓은 흔적 ^^ 오늘의 메인 피자! 역시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치즈 크러스트였었던거 같은데.. 토피을 파인에플로 했다 시큼하면서도 달콤했다 ㅋㅋ 우리가 먹은 .. 더보기
04년 성남 미군부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