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이야기들/일상

재헌 싸이에 담긴 글 & 그 답글 메모장이 짧다 하여 옮겨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지를 클릭함 큰 사진으로 확인 할 수 있음
나 : -> 재헌이 싸이엔 여자향기가 뭉클 피어 오르는구나~ 실롄가.......? 부러울 뿐이다. 오빠! 오빠! 일요일 갈거냐 말거냣!! 되도록 빨랑 말해줘~  

이재헌: 누가 군바리 아니랄까봐~ 아무리 네가 사회의 물을 먹고 있어도 넌 어쩔수 없는 군바리야.. ㅋㅋㅋ
일욜 아무래도 힘들 듯 싶다..
뻘쭘한건 둘째치더라도 다음주까지 제출해야하는 밀린 과제가 이미 '도봉산'이다. 그것부터 얼른 정복하고 실제 도봉산에 도전해 봐야겠쓰-
토욜 저녁 모임은 조금 늦게라도 꼭 갈께~ ^^

'내 이야기들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국어....넘 힘들다.......ㅠ.ㅠ  (2) 2004.10.18
04년 도봉산  (0) 2004.10.17
이 새벽에.....  (1) 2004.10.15
다이어리에 쓰려다 넘 길어서 일루 넘긴다  (1) 2004.10.13
인생 역전 로또!!!?  (1) 200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