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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들/일상

외국어....넘 힘들다.......ㅠ.ㅠ

아는 사람이 4개국어를 한다 영어랑 포루투갈을 포함......
그 사람 아버지는 7개국어를 한다.......헉!!!!!!!!
그 분의 직업은 가게를 운영하신다........첨에 아버지가 교수인줄 알았음.......
그분은 포루투갈 1시간 통역에 70만원을 받는다......기업에서 부르는 프리렌서........헉.....
내가 소식을 듣는 그 아들....4개국어 하는 그분은 짐 5번째 언어에 도전중이다....불어를........

난 요즘 심한 슬럼프에 빠져있다....누구는 4개국어를 하면서 5번째 언어를 공부하는데 누구는 국어도 제대로 못하면서 영어는 그저 수박 겉핧기 식으로 조금 막상 온 힘(?)을 다하고 잇는 일어는 진도가 나가지도 않는다.......

슬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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