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이야기들/일상

12월10일 금요일

반가 내고 하루종일 놀았군 월급 탄거 다 써버렸다.
에효 이달 핸펀비 어케내나.....
그래도 하루 종일 즐거웠다
특히 재헌이와의 수다 ㅋㅋ 속이 다 시원하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1시에 출발!! 원래는 12시에 나와서 형에게 가려하였으나 직원이 반가를 내서 같이 서울로 나갔다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강남에서 들른 젝키스 키친 생긴지 1년이 되었다는군 난 본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딤섬이 맛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식기도 이뻣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광희(공익막내)시디플레이어 A/S 받으러 서현역에 갔다가 성희보러 미금으로 출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으로 가려고 서현역에 왔다가 재헌이 볼라고 만화방에서 기달렸다 역시 1권은 다 읽지 못하고 나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촌네서 한잔!! 이건 기본 안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낙지 떡보끼 그 옆엔 계란탕도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으로 집에 와서 우동 한그릇!!

하루 종일 정말 많이 먹고 많이 만나고 많이 떠들었다
즐거웠던 하루 !!
모두들 이번 주말 이렇게 즐거웠으면 한다... ㅋㅋ

친구들 홧팅!!!!

'내 이야기들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오뎅  (2) 2004.12.17
내 모습....  (0) 2004.12.13
현재 서울대학병원  (1) 2004.12.10
상처주지마세요..  (6) 2004.12.08
내게 요구 되어지고 있는 것들.  (1) 2004.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