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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들/일상

99일.....

100일을 하루 앞두고 선배가 일하는 치과에 가서 스캐링도 하고(난 충치도 치료했다 ㅡ_-;;)밥도 맛난거 먹고 선물도 했다 물론 큰 선물은 못했지만 기뻐해 줘서 고맙다 난 아무래도 넘 착한 사람을 만난 것 같다 그래서 넘 기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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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링당하는 울 언니 뒷 모습엔 시은선배가 수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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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쉐에서 먹은 밥 초밥하고 조각케익 두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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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이 이정도는 되야.....

돈까스집 초밥은 왠지 넘 작아서 ....

맛난고 좋았어 ^^ 담엔 스택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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