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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들/일상

정독 도서관 가는날....

언니 리포트를 위해서 안국동의 정독 도서관에 다녀왔다 큰 도움이 못되리란 생각이 현실이 된 듯 하다.... 미안하다 도움을 주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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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 도서관앞에서 길 좌우로 푸른 빛이 돈다 이제 봄이 왔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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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과제를 끝내고 인사동에서 먹은 칼국수 구경하고 싶었는데 사람들이 넘 많아서 들어서자 마자 질려버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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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보이는 건 울 언니가 먹고 버린 바지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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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위에 놓여진 울 언니의 손 명동에서 내게 기대 잠들었을 때의 손과 지금의 손............. 둘다 이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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