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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들/일상

이곳은 명동.... 아니 대학로

명동에서 영화를 보려했으나 이미 모두 매진인지라.. 대학로로 움직였던 주말 뭐 그래도 나중에 판타지움에서 말아톤을 봤으니 되었다 ㅋㅋ 첨으로 하겐다즈 매장에 가보았다 큰 창을 앞으로 두고 앉아 장난치며 아이스크림을 먹는 재미 첨 느끼는 듯... 나중에 점원이 '빨리 먹었음 나가지'란 느낌으로 '다 드신 것 치워 드릴게요 편히 이야기 하세요'란 말만 않했어도 한참 더 있었을 듯 하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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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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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큰길가 큰길가라 넷스팟이 되리라 생각했지만 신호만 잡히고 로그인이 안되었다 어찌나 안타깝던지... 서핑하며 놀려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