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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들/일상

봄 나들이 시작은 에버랜드에서

화창하진 않지만, 그래도 봄볓 따스한날 오랜만에 에버랜드로..

작년 구매해둔 스마트 회원권으로 연간회원 연장을 위해 갔으나.. 대기 100명.. 예상 2시간.. ㄷㄷ

다행히 이전에 방문해둔 덕에 바로 연장 되었다 휴~

찬바람이 불어서 오래 있진 못했지만, 오랜만에 튤립도 보고 좋은 시간 이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