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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들/일상

선유도 나들이

 

이놈의 게으름땜에.. 임직각 가려던 계획을 선유도로 급선회

10여년전에 가보고 첨가보는데 크게 달라진건 없더라는..

예전엔 당산역에서 한참을 걸어갔던것 같은데 선유도 역이 생겨서 10분여 걸린 듯..

뭐 가서 한숨 쉬고 온게 다 이긴 하지만, 역시 이런 공간이 많은 서울이 부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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