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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들/일상

올해의 첫 나들이는 에버랜드로~


2010년 마지막날 연간회원에 가입하기로 하고 드디어 했다
매번 갈때마다 할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하고나니 속이 편하군
이제 심심하면 가면 될듯하다 ㅋㅋㅋ


▼   드디어 가입한 연간회원 스마트! 성수기 주말은 못가지만 대신 가격은 절반
사람들 많이 오는 기간은 피하는 편이라 괜찮은 것 같다































































































▼   동물의 숲의 눈사람과 똑같이 생겼네 ㅋㅋ























▼   요녀석 참 말 안듣데





▼   자 염탐하고 와라 출발~ ..... 출발~...... 질질질... 모터 없는 배 였다는..





▼   악당역이 고참인듯.. 진행이 원할하게 안되자 엄청 애드립을 석었다는...





▼   주인공 백조 공주



























▼   순간 부러웠던 온천 원숭이











▼   이 녀석들은 그저 누워만 있더라는..





▼   나 어딨게?~





▼   너무나도 사람같았던 오랑우탄.. 참 괴롭겠단 생각이 들었다





▼   음 왠지 닮았어 ㅋㅋ





▼   손오공 동생들인 듯 ㅎㅎ

































▼   근두운 좀 타 보셨단다 ... 나 이런...





▼   동물의 숲의 사하라 닮았다네..





▼   힘들어~ 하면서 냉콩 자리에 앉더라는..





▼   고놈 이쁘게 생겼네. 한마리 잡아다 키울까? ㅋㅋ





▼   아 놔~ 이것들을.. 하는 것 같다









































▼   당근은 먹어야 맛이지~!





















이제 거의 암때나 1년간은 드나들 수 있으니 자주 가겠지? 본전은 뽑아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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