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언니 서울 집에 올라 가는 날 그리고 나도 덩달아 따라 가는 날 ㅋㅋ
울 언니 바래다 주러 강남에 나왔다가 코엑스 아쿠아리움 갈라 그랬는뎁... 아쿠아리움은 담으로 패쓰!!
점심을 해결하러 스파게띠아에 다녀왔다 저 눈길 부담 스럽다 ㅋㅋ 쿠폰을 챙겨두길 잘했단 생각이 ㅋㅋ 담엔 카후나빌이닷!!
쿠폰으로 먹은 치킨 그라탕 ... 살짝쿵 맵더구나 >_<
이곳은 레떼다 저렇게 시켜놓고 한참을 잡지보며 떠들다 울 언니 재울라 했더니 아줌마 와서 접시 치워주더라... 나가라는 뜻인듯.... 주인이 바뀐듯해... 왠 뚱땡 아줌마 혼자 일하는 걸 보니.... 퓌퓌 염장질른 거였었나... ^^
울 언니 바래다 주러 강남에 나왔다가 코엑스 아쿠아리움 갈라 그랬는뎁... 아쿠아리움은 담으로 패쓰!!
점심을 해결하러 스파게띠아에 다녀왔다 저 눈길 부담 스럽다 ㅋㅋ 쿠폰을 챙겨두길 잘했단 생각이 ㅋㅋ 담엔 카후나빌이닷!!
쿠폰으로 먹은 치킨 그라탕 ... 살짝쿵 맵더구나 >_<
이곳은 레떼다 저렇게 시켜놓고 한참을 잡지보며 떠들다 울 언니 재울라 했더니 아줌마 와서 접시 치워주더라... 나가라는 뜻인듯.... 주인이 바뀐듯해... 왠 뚱땡 아줌마 혼자 일하는 걸 보니.... 퓌퓌 염장질른 거였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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