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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들/일상

겨울에 가본 캐리비안베이


오랜만에 다녀왔다 그것도 겨울에..
실내만 개방해놓아 갈곳이 정해져 있지만, 사람이 비교적 적어 잠시나마 잘 쉬었던것 같다
다만 오후가 될수록 아이들이 많아져서... 게다가 같이온 어른들도 개념없는 행동들을 많이 한다는 것..
다음에 가게된다면 아침 문열때 가야겠다 조용히 좀 쉬게..






















▼   문제의 점심식사.. 넘 비싸 이게 15000 원이 넘는다 헐...




▼   이건 7000 원... 여름이면 먹을걸 싸왔을텐데..




▼   캐리비안베이 나와서 간 에버랜드







































▼   이건 집근처 추어탕집에서 먹은 저녁... 이건 12000 원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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