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들/일상 우리의 모임 장소 터진 옆구리 2008. 4. 12. 22:59 제일 만만한 곳이 캔모아인거지... ㅋㅋ 그중에 젤 만만한 것이 생크림 샐러드 언니는 요즘 푹 빠져있는 동물의 숲을 하시공.. more.. less.. 난 사진기랑 놀고.... ^^ less..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터진 옆구리 '내 이야기들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덕수궁 나들이 (0) 2008.04.23 종로에서.... (2) 2008.04.13 승철이와 데이트......응?? (0) 2008.04.11 VIPS (0) 2008.02.22 루체비스타 (0) 2008.01.12 '내 이야기들/일상' Related Articles 덕수궁 나들이 종로에서.... 승철이와 데이트......응?? VI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