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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들/일상

가을에 캐리비안베이 다녀오기

이제는 쌀쌀한 날씨가 되었지만, 그래도 더 이상 지체하면 올해는 더 이상 가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에 캐리비안베이를 다녀왔다. 음 역시 날씨 덕인지 여름에는 그 많던 사람들이 썰렁하다 느낄 정도로 사람들이 없어졌다. 하지만 비키니도 많이 없어졌다... ㅋㅋ 날이 추워서 스파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쌀쌀해지면 오후에 할인받아 가면 꽤 괜찮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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