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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들/일상

잔치상

울 언니가 생일이라고 사준 회!!
정말 맛난다 ㅋㅋ 스끼다시가 넘 많아!! 배 터지는 줄 알았다!! 다음에 용인 오는 사람 있음 함 같이 가보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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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끼다시 시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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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사에서 음식 시키면 언제나 나오는 양파 샐러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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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언제나 나오는 생선 구이.. 하지만 오늘은 찬밥 이었어.. 불쌍한 넘... ㅋㅋ








둘이서 小자 먹었는데도 .. 배터져 죽는 줄 알었다... 에효~ 진짜 많다.. 마지막 매운탕까지 못가서 아쉽구만.. 언젠가 칭구들 오면 매운탕까지 가면서 쐬주 한잔 하면 하는 아쉬움이 있구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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