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들/일상 2005년의 마지막 날 터진 옆구리 2006. 1. 1. 16:19 2005년의 마지막날 에버랜드로 놀러갔다. 여자친구랑 만사마랑 만사마 여자친구랑... 주목적은 10시이후에 하는 행사였는데..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행사는 볼 수가 없었음.. ㅠㅠ 12시 이후 2006년맞이 폭죽행사도 촬영을 했었는데.. 동영상으로... 양미씨의 문자 한방에 모두 날라가 버렸다.. ㅜㅡ 이전다음 01234567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터진 옆구리 '내 이야기들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세기 에반게리온 리뉴얼 (0) 2006.02.03 서울역 (0) 2006.01.19 ING........................ (0) 2005.12.23 2005년 첫번째 송년회 (0) 2005.12.23 나도 일하고 싶다고요~~~ !! (0) 2005.12.16 '내 이야기들/일상' Related Articles 신세기 에반게리온 리뉴얼 서울역 ING........................ 2005년 첫번째 송년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