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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들/일상

4개월만이구먼.. ㅋㅋ

그 사이 몇번 만난 적은 있지만 다덜 모인것은 4개월만인듯..
오늘 안나온 기석이 형과 종인이 형이 안나온게 너무 아쉽구먼 그리고 지연이도 다덜 나왔으면 정말 씨끌 씨글 했겠다. ㅋㅋ
다음 모임엔 모두 함께 모이길 기원하면서 사진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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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로 간 고기집, 석진의 강력한 요구로 고기집으로 갔다.
아마도 우리가 고기집가서 술마신건 처음인듯...
호객꾼이 그렇게 많다니...
불에 올라있는게 6인분이다. ㅡ_ㅜ 너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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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은 괴기, 김치를 살짝 익혀 싸먹으니 맛이 일품!!




사진을 편집할 시간이 없어서 니트이미지로 편집해 버렸당. 뭐 내 실력보다 니트이미지가 더 잘나오게 하니까 그게 좋기도 하고 사진이 넘 뭉게져 보이거나 해서 맘에 안든다면 원본 보내줄테니 멜 주소를 남기도록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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