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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들/일상

오르다 만 석성산

만이형과 정배와 함께 간 석성산 원래 가고자 했던 곳은 연인산(1063m)이지만 정배의 체력을 걱정해 용인의 석성산(471m)으로 목표를 정하고 힘차게 출발... 하지만 정배의 retire로 도중에 내려왔다 아쉽더군 이제 막 몸에 땀이 나기 시작했었는데... 담주에 다시 한번 새로운 산에 도전해 봐야겠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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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을 시작한 백령사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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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초입 포장이 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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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정말 많았다
여름에 왔다면 시원하게 느꼈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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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휴식을 취하며,
만사마의 기본 포즈 나오셨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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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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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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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하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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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한번 잡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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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길어보이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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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길이 계속 이렇게 오르막 길이었다 꽤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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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 가는 길에 나무들에 설명이 붙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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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환경 단체가 해 놓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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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보이는 길을 올라 가려 했는데...
이 곳에서 정배가 퍼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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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이렇게 좋았는데...
아쉽군


하지만 단풍이 들면 더 즐거운 산행을 하기로 하고 내려왔다
다음엔 저 재미난 등산을 해야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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