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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들/일상

身土不二

만사마랑 정배랑 언니랑 다녀온 동사무소 근처 음식점 신토불이 이곳은 오리 전문점 ㅋㅋ 가격은 꽤 나왔지만 그래도 4명이서 먹은 것 치고는 패밀리 레스토랑보다 쌌다 약 6만원 정도 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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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기다리며 만사마와 떵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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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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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마의 내공에는 아무도 당할 수 없음이당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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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음식이 나오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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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나와 좋아하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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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판 달궈주시고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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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익는 동안 게장을 얌...냠.. 저 게장 양념은 나중에 고기를 찍어 먹어도 아주 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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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익어간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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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한판 다 먹고 그 다음 나온 고기 ㅋㅋ김치와 함께 먹으면 입에서 살살 녹는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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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 훈제 이넘도 괴기 익는 동안 먹은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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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다 먹고 나온 첫 후식은 닭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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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후식은 냉면 아주 작은 양이였지만 입에서 고기맛을 싹 씻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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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나온 후식 팥빙수!! 머리가 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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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만사마의 맛난 세러모니 ㅋㅋ

혼자 찾아가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맛난 곳이었당 언젠가 칭구들과도 이런 곳에서 식사를 한번 했으면 좋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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