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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들/일상

모터쇼! 2005

모터쇼의 마지막날 애덜 끌고 다녀 왔더랬다
사람이 너무 많은 관계로 그닥 재미를 느끼지는 못했고 그저 인터넷으로 보던 얼굴들을 직접 보았다는것이 좋았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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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인줄 알았던 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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