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본 은행골 이곳은 봄의 한 가운데였다 언니가 교육가있는 3주동안 가질 않았으니...
포시즌 안에서 창문 너머로 보이는 풍경 정원 앞마당을 보는 듯 하다
내가 먹은 삼선 짬뽕!! 가격은 쫌 비싸지만 그래도 보통의 짬뽕보단 맛난다
포시즌 앞 마당, 이뿌다 ^^
은행골로 가는 길 산책로 같다
매일 반복되는 하루에 힘들 때 이곳에 오면 기분이 좋아진다. 이곳보다 이쁜 곳도 많이 있겠지만 일터 바로 옆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게 참 고마운 일이다 ^^
포시즌 안에서 창문 너머로 보이는 풍경 정원 앞마당을 보는 듯 하다
내가 먹은 삼선 짬뽕!! 가격은 쫌 비싸지만 그래도 보통의 짬뽕보단 맛난다
포시즌 앞 마당, 이뿌다 ^^
은행골로 가는 길 산책로 같다
매일 반복되는 하루에 힘들 때 이곳에 오면 기분이 좋아진다. 이곳보다 이쁜 곳도 많이 있겠지만 일터 바로 옆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게 참 고마운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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