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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들/일상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다덜 모인게 얼마만인지... 빠마 생일 때였으니까 반년은 되어가는 구만 방가웠어 내가 일찍 나온게 쫌 아쉽긴 하지만.. 신촌은 너무 멀어... 다덜 건강한 모습 좋았고 재미난 시간이었다 담엔 좀더 여유있게 즐겨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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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보애 졸업하고 한 두어번 본거 같은데.. 여전히 밝은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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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이 일에 치여사는 것 같아 불쌍한 친구... 나보다 더 하랴만은... 그래도 사회생활이 더 힘든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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