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2주일만에 완연한 가을이 되어버렸다
단풍이 알록달록 꽃들도 바뀌고..
화담숲은 전부터 들어봤었는데, 곤지암 리조트내에 있는건지는 몰랐었다
차 없었으면 여길 어떻게 와 봤을까 싶다
걸어서 한두시간이면 될까? 하는 마음으로 걸어서 올라갔는데...
힘들다..... 적어도 올라갈때는 모노레일로 올라들 가시길...
입장료도 모노레일도 가격이 좀 나가는 편이니까 놀라지들 마시고 찬찬히 산책다녀오긴 좋은 곳이니 날 좋을때 한번 생각해 보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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