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약속이 있어 그냥 잠깐 들른 남산 한옥마을
그런데 이게 왠일? 왜이리 더운지 햇빛도 뜨겁고.. 잽싸게 돌아 나왔다
거기다 5시 마르쉐 모임인데.. 2시에 배고프다고 분식 3인분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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