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베이를 갈 예정이었으나.. 수영복의 미비함으로 이곳 저곳 고민하다 뉴스에서 보고 이거다 하고 간 만화박물관.
예상보다 더 많은 애들이 바글바글 정신 없었다 뭐 애들 놀이터에 내가 들어온거니 어쩔수 없지
생각보단 조촐한 느낌이랄까 아쉬운건 최훈작가가 왔었는데 사인을 못 받았네
부천터미널과 가까우니 함 가봐도 좋을 듯.. 다만 야인시대 세트장은 거의 흔적만 남아있어 아쉬웠다
▽ 집앞에서도 탈 수 있었는데 정류장을 잘 못 알아 한대 놓치고 터미널까지 왔다 ㅡ_ㅡ
▽ 부천 도착해서 홈플러스에서 점심을 해결하며..
▽ 여친이 요즘 빠져 있는 게임
미션형식이라 꽤 재미나다
▽ 같은 6000 원짜리 메뉴... 차이 넘 난다..
▽ 행사장에 도착
▽ 일단 시작은 눈감고 ㅋ
▽ 유치원생들이 3D체험을 하고 있다
▽ 아이들 속에서 ㅎㅎ
▽ 이런게 트릭아트인가? 담엔 홍대 함 가야할 듯 ^^
▽ 입장료는 5000 원
▽ 이것이 모던보이
▽ 요건 신여성
▽ 이 만화를 보니 장도리가 생각났다
▽ 어느새 만화방에 자리 잡은 여친
▽ 난 점프를 많이 본것 같은데..
▽ 마음의 소리
▽ 급 피곤함에 전화기에 누우려는 여친
▽ 도라에몽과 진구..
진구가 똘똘해 보인다
▽ 음 왜 마약의 얼굴이 보이지? ㅋ
▽ 좀 쇼킹했던 둘리
▽ 참 비교되는 바디라인이네 ㅋ
▽ 여친의 작가주의 사진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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