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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들/일상

마약 첫번째(?) 결혼식

오호 마약 가장 먼저 유부당에 가입했구만
제수씨 때리지말고 맞으며 살아라
넌 슬쩍 건드린것도 맞는 입장에선 꽤나 아프더라
조심조심하고 주례사처럼 애국하고 집들이 기대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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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녀석!! 악마의 미소를 하고있다니... 제수씨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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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 없는 입구... 희탁이형은 여유가 넘치는 걸~. 간자의 여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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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두고 나온모냥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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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수씨의 알흠다운 자태... 촛점이 않맞았다... 다음결혼땐 잘 찍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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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다는 아직 사춘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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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기가 앞에 있을땐 다들 집중좀 해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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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다가 흠모해마지않던 강신옥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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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 좋구나 아주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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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식장에서 노래를 하는 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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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인 장모께 인사!!... 시부모님께 인사하는건 잘 못 찍혀서 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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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번엔 정말 잘 찍어줄게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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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세 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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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친적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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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헌인 포토샵 안거쳐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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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다 잡티 다 없애봤어 맘에 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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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 실루엣 실루엣 해서 니모습 더 어둡게 해봤어 맘에 안들면 원본 날려줄테니 말해라



△ 에공 동영상이 누웠네... 요건 생각을 못했다...


자 다음은 누구일까?~ 어느날 오다가 먼저간다 할까나, 아님 태진이, 혹시 재헌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