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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들/일상

정독 도서관 그리고 창덕궁 ............ 1/2

거의 매달 한번씩은 어딘가 다녀오는 듯.. ㅋㅋ
그래도 몇일 춥다가 날이 풀린날 나가서 좋았던 듯... 하늘도 푸르고 예보완 다르게 구름도 많지 않고.
바람은 좀 불어서 집에 오니 은근히 피곤하더군.
창덕궁은 첨이지만 왠지 낮설지가 않아...ㅋㅋ
가이드를 따라다녀야 하기 때문에 꽤 힘들고 불편한 점이 있지만, 유네스코 유산이라는데 할말이 없지.
다만, 가이드 아줌마 걸음이 넘 빨라욧!!
다음은 어디를 갈까? 음..... 아마도 한겨울 테르메덴이 아닐까? 혹은 양때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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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 도서관 올라가는 길 날이 아주 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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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앞마당 역시 예전 건물들은 넓은 공간에 조성이 되서 여유로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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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에 바라는 하나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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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점이 안 맞은건지, 손이 흔들린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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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레귀는 쑤레귀 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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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퀴 둘러보고 바로 하산 이제 한옥마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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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 만난 표지 금위영..... 여기서부터 한동안 여친님의 역사스토리가 이어졌다 흡사 이산을 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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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갑자기 창덕궁이 나타났다... 길을 잘 못 선택해서 끝내 한옥마을은 못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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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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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시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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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건 아닌데 웃는 표정이 넘 힘들어..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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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후 가이드의 설명을 듣는 중.. 입장을 한 후는 개별 행동이 불가하다..
하지만 가이드가 넘 빨라서 쫒아가기도 힘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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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가운데에는 해태상과 도깨비 얼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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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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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도 청와대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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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전이 너무 어둡게 나와 보정을 했더니 뭔가 어색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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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뿐 사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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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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