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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들/일상

기석이형 집들이

구리에서 열린 기석이형 집들이...
넘 멀어... 두시간 반이나 걸렸다..
그래도 재미났었고 밥도 맛있었고, 고스톱도 재밌었어. ^^
뭐 빠마랑 주연이 못와서 아쉽긴 하지만, 뭐 담에 또 보면 되는거지 뭐. 담엔 꼭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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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잎주를 중심으로.. 맛있었는데 많이 못 먹어서 괜시리 미안해지네.. 여친한테 물어봤는데 나 조금 먹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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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석이형과 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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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만 보면 형이 집주인 같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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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벌어진 고스톱 한판!! 아주 손들이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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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이 많이 땃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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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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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석이형 요염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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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올때까지 재미없었을 진영이.. 다들 고스톱치는데 혼자 티브이 보고...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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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저리 좋은지... 얼굴이 왜 이리 자글자글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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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타짜 종인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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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잃어서 맘 상한 기석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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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한판 ㅋㅋ

내가 갈때 온 진영이 남친은  사진을 찍어 놓지 못했네.
담엔 같이 모임 샷 한방 찍자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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