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창덕궁 휴가

2년여만의 친구들과의 휴가
재밌구만... 뮤쟈게 물이 차서 놀랐지만 말여 ㅋㅋ
그래도 다들 재미있었지? 응?응?
다음번엔 따땃하게 스파에서 놀아보자고 튜브질도 맘껏하고 말이지.. ^^
다덜 튜브에 빠져버린듯 하던데?! ㅋㅋ
그러니까 곧 있을 수영복 할인 행사때 하나씩들 주비해둬 그럼 난 다이어트를 시작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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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애 다리는 알아서 모쟈이크? ^^

'자 튜브 타는 법을 알려줄게'

현정! 공이 신기해? ㅋㅋ 진영이 괜시리 들어왔다 빠마한테 당하고 있넹 ㅋㅋ

역시 보애얼굴에 모쟈이크... 내가 그런거 아니여 ^^;;

진영이 아무도 없을때 .. '나도 한번'...

물론 옆에 모두들 있었지만..

작은 화로에 모두들 모여앉아... 자 어떤게 누구의 다리일까요?

보애야 그녀석은 혼내 주었니? 고기 넘 두껍게 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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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이 뭐가 그리 무셔? ㅋㅋ

보애 튜브의 굴욕!!

보애야!! 좋아? 마이 좋아?

튜브 마스터!!

튜브 마스터와 초보자의 대결..

역시 마스터!!

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