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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들/일상

마약 결혼전 신고식

무려 3시간 반을 늦은 모임... 배고팟어... 무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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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을 가려버린 마약.. 너 너무 두꺼워...

글고 우재 잘 나왔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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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한 게리 얼굴이 빨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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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얼굴 벌건것 살짝 지웠더니 피부색이 쫌 이상하게 됬어 미안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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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제일 멀쩡했던 태진이 내갈 볼땐 살이 빠진 것 같았는데.. 아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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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년간 얼굴을 보지 못했던 우재.. 그 미모 여전하구나.. ㅋㅋ

우재는 정말 빨게서 피부가 약간 창백할 정도로 죽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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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금역의 보드람 치킨!! 먹어본게 얼마 안되서 맛을 평하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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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뭘 이리 찍었냐?... 뒤엔 얼굴이 안나온 쥐가 있네.. 그나저나 배엔 히데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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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는 군... 라이브뷰에 얼굴인식으로 찍어본 사진 아무도 봐주지 않는다..

제수씨 지못미......

아 재헌이 사진이 없네.. 오다 뭐한거냐 계속 찍어대더니 재헌이랑 쥐는 빼먹고.. ㅡ_ㅡ+

오랜만에 얼굴 본것도 좋았고 마약 장가가는 것도 좋고 ㅋㅋ
마약 축하한다!! 결혼식에 꼭 가마 .. 그래도 TV는 무리다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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