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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준

뜬금없는 미금역 모임 갑자기 보자 그래서 뭔일 있나 했네 나간김에 위도 사오고 좋았어.. 하지만 우리 토욜에 보면 안될까? ▽ 여친이 만들어 준 빵 다들 맛있게 먹어줘서 기분이 좋았다는.. ▽ 지난번 갔던 고기집에서 일단 배를 채우고.. ▽ 2차로 갔던 이자까야 집에서.. ▽ 졸업하고 아마도 첨 본 우식이.. 핀은 희준이 손에... ▽ 저 눈빛을 봐라.. 악마의 눈.. ▽ 홍일점이어서 쓸쓸했을 제수씨.. 희준이가 옆에 있었어야 재밌으셨을텐데.. ▽ 어제 좀 달리더니 이런 표정 나와버리는 구만. ㅋㅋ ▽ 오~ 뭔가 분위기 있어 . . . . . . . ▽ 오다가 원한 수정본 더보기
영근이 결혼식날 - 사진 추가 - 아마도 내 친구중에 제일로 바쁜 영근이의 결혼식!! 지난해에 한번 보고 얼마만인지... 그래도 안갈수는 없는 제일 친한 친구중 하나. 결혼 축하한다 곰텡아!! 신혼여행 다녀오면 꼭 연락주고!! 예식장에 가는 길에 찍은 들 꽃(?).. 아마도 이름이 있을 터인데.. 시에서 집단적으로 심어 놓은 듯.. 이건 옆 논에서 넘어온 놈들인지... 아마도 보리가 아닐까 생각된다... 아닐확률 99.9% 식장에서 만난 영근이와 영근이 아버님... 아버님 얼굴보면 누군지 알겠어? 왕의 남자의 이준익 감독님이 영근이 아버지.. 어릴때 맨날 같이 농구하고 도박?)하고 그랬는데.. 이젠 유명인이 되셨다.. 그래도 여전히 소탈하시다능.. 왠지 딱 보고 계신 듯... 엄청 재미없게 주례사 하신 주례님... 나름 노력하였으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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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준이 송별식 더보기
05년 신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