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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들/일상

뜬금없는 미금역 모임


갑자기 보자 그래서 뭔일 있나 했네
나간김에 위도 사오고 좋았어.. 하지만 우리 토욜에 보면 안될까?



▽   여친이 만들어 준 빵 다들 맛있게 먹어줘서 기분이 좋았다는..




▽   지난번 갔던 고기집에서 일단 배를 채우고..









▽   2차로 갔던 이자까야 집에서..














▽   졸업하고 아마도 첨 본 우식이.. 핀은 희준이 손에...





▽   저 눈빛을 봐라.. 악마의 눈..




▽   홍일점이어서 쓸쓸했을 제수씨.. 희준이가 옆에 있었어야 재밌으셨을텐데..




▽   어제 좀 달리더니 이런 표정 나와버리는 구만. ㅋㅋ









▽   오~ 뭔가 분위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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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다가 원한 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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