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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

뜬금없는 미금역 모임 갑자기 보자 그래서 뭔일 있나 했네 나간김에 위도 사오고 좋았어.. 하지만 우리 토욜에 보면 안될까? ▽ 여친이 만들어 준 빵 다들 맛있게 먹어줘서 기분이 좋았다는.. ▽ 지난번 갔던 고기집에서 일단 배를 채우고.. ▽ 2차로 갔던 이자까야 집에서.. ▽ 졸업하고 아마도 첨 본 우식이.. 핀은 희준이 손에... ▽ 저 눈빛을 봐라.. 악마의 눈.. ▽ 홍일점이어서 쓸쓸했을 제수씨.. 희준이가 옆에 있었어야 재밌으셨을텐데.. ▽ 어제 좀 달리더니 이런 표정 나와버리는 구만. ㅋㅋ ▽ 오~ 뭔가 분위기 있어 . . . . . . . ▽ 오다가 원한 수정본 더보기
가을의 막바지를 친구들과 함께 형준이 아버님의 장례식을 마치고 장지까지 함께 갔던 친구들과 율동공원을 다녀왔다 날이 꽤 추웠었기에 낙엽이 있을까 했지만, 공원에서 본 단풍은 참 곱고 이뻤다 거기에 시내의 은행나무들은 아직도 푸른게 아직은 좀 더 가을 단풍을 즐길 수 있을 듯 하다 하루 종일 운전한 희곤이 수고 했고, 다양한 주제의 대화를 해준 희준이 태영누나 땡쓰~ 그리고 누나 움직이는 그네에선 내려오는게 아니예요 ㅎㅎ 흰눈이 소복소복 쌓였을 때도 어디 좋은 곳에 다녀오도록 해보자고... ^_____^ ▽ 사진찍기를 무척이나 싫어라 하는 세사람.. 이날 내내 뒷 모습만 봤네... ▽ 곱게 든 단풍들.. 아침 일찍 오면 참 좋을 듯하다.. ▽ 땅바닥에 비친 가을 하늘 ▽ 북테마 파크.. 책들이 전시되어 있나? 했으나.. 여러 조각과 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