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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미금역 모임 갑자기 보자 그래서 뭔일 있나 했네 나간김에 위도 사오고 좋았어.. 하지만 우리 토욜에 보면 안될까? ▽ 여친이 만들어 준 빵 다들 맛있게 먹어줘서 기분이 좋았다는.. ▽ 지난번 갔던 고기집에서 일단 배를 채우고.. ▽ 2차로 갔던 이자까야 집에서.. ▽ 졸업하고 아마도 첨 본 우식이.. 핀은 희준이 손에... ▽ 저 눈빛을 봐라.. 악마의 눈.. ▽ 홍일점이어서 쓸쓸했을 제수씨.. 희준이가 옆에 있었어야 재밌으셨을텐데.. ▽ 어제 좀 달리더니 이런 표정 나와버리는 구만. ㅋㅋ ▽ 오~ 뭔가 분위기 있어 . . . . . . . ▽ 오다가 원한 수정본 더보기
마약 결혼전 신고식 무려 3시간 반을 늦은 모임... 배고팟어... 무쟈게.. 오늘의 주인공을 가려버린 마약.. 너 너무 두꺼워... 글고 우재 잘 나왔는걸 ^^ 한잔 한 게리 얼굴이 빨갛네 게리 얼굴 벌건것 살짝 지웠더니 피부색이 쫌 이상하게 됬어 미안햐~ 얼굴이 제일 멀쩡했던 태진이 내갈 볼땐 살이 빠진 것 같았는데.. 아니라니.. 지난 몇년간 얼굴을 보지 못했던 우재.. 그 미모 여전하구나.. ㅋㅋ 우재는 정말 빨게서 피부가 약간 창백할 정도로 죽였다.. ㅋㅋ 미금역의 보드람 치킨!! 먹어본게 얼마 안되서 맛을 평하진 못하겠다 오다 뭘 이리 찍었냐?... 뒤엔 얼굴이 안나온 쥐가 있네.. 그나저나 배엔 히데오냐?! 아무도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는 군... 라이브뷰에 얼굴인식으로 찍어본 사진 아무도 봐주지 않는다.. 제수.. 더보기
05년 신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