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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씨

뜬금없는 미금역 모임 갑자기 보자 그래서 뭔일 있나 했네 나간김에 위도 사오고 좋았어.. 하지만 우리 토욜에 보면 안될까? ▽ 여친이 만들어 준 빵 다들 맛있게 먹어줘서 기분이 좋았다는.. ▽ 지난번 갔던 고기집에서 일단 배를 채우고.. ▽ 2차로 갔던 이자까야 집에서.. ▽ 졸업하고 아마도 첨 본 우식이.. 핀은 희준이 손에... ▽ 저 눈빛을 봐라.. 악마의 눈.. ▽ 홍일점이어서 쓸쓸했을 제수씨.. 희준이가 옆에 있었어야 재밌으셨을텐데.. ▽ 어제 좀 달리더니 이런 표정 나와버리는 구만. ㅋㅋ ▽ 오~ 뭔가 분위기 있어 . . . . . . . ▽ 오다가 원한 수정본 더보기
마약 첫번째(?) 결혼식 오호 마약 가장 먼저 유부당에 가입했구만 제수씨 때리지말고 맞으며 살아라 넌 슬쩍 건드린것도 맞는 입장에선 꽤나 아프더라 조심조심하고 주례사처럼 애국하고 집들이 기대하겠어!! △ 이녀석!! 악마의 미소를 하고있다니... 제수씨 지못미~ △ 정신 없는 입구... 희탁이형은 여유가 넘치는 걸~. 간자의 여유인가?~ △ 정신두고 나온모냥이다 ㅋㅋ △ 제수씨의 알흠다운 자태... 촛점이 않맞았다... 다음결혼땐 잘 찍어드릴게요 ^^;; △ 오다는 아직 사춘기~ ㅋㅋ △ 사진기가 앞에 있을땐 다들 집중좀 해줘 ㅋㅋ △ 오다가 흠모해마지않던 강신옥 변호사 △ 마약 좋구나 아주 얼굴에 웃음이 떠나질 않아 ㅋㅋ △ 결혼식장에서 노래를 하는 마약 .. △ 장인 장모께 인사!!... 시부모님께 인사하는건 잘 못 찍혀서 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