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이야기들/일상

오늘은 무슨날?!

아무날도 안다 그냥 어사님들이 점심을 챙겨준 날이다 부녀회에서 해준 밥보다는 훨~~씬 맛있었다..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먹은 밥상 푸짐하다 ^_________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딸기 먹고 싶었는데... 광희랑 같이 앉은게 실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같이 먹은 과일 샐러드 이뿌당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밥 먹길 기다리며 덤과 오바맨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 밥상샷!! 정말 맛나게 먹었당 ㅋㅋ 난 언제 이렇게 요리해보냥......? ^^

'내 이야기들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독 도서관 가는날....  (0) 2005.04.03
울 언니 마중 나가는 날  (0) 2005.04.03
언니네 집에서  (0) 2005.03.28
은행골에서2  (0) 2005.03.28
은행골  (0) 2005.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