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앞 연못 작년엔 꽤 큰 비단 잉어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새끼들 밖에 없다 지난 겨울에 모두 죽어버린 듯... 혹은 술 안주 되었거나...
연못에 있는 바위 모두들 거기에 동전을 던진다... 고도의 상술 일 수도....
얼마일까~요?
어정쩡 울언니 사진 찍는 줄 몰랐나 보다.
이곳이 음식점 안에 있는 이동로 이다. 거의 산책로로 많이 이용된다 봄에 꽃이 피면 정말 이쁜 곳이다
이쁜척!!
셀카!
목조르기! ^^
이곳에 있는 약수터 그다지 믿음이 가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듯 하다
어린이 집도 있다
놀이터다
자전거를 보자마자 앉아버린다. 저 자전거에 앉을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더 좋은 것 있네!!'라며 시도중
성공?!
머리는 성공이다 ^^
그네에 앉아서
이곳에서 만난 강아지 여름엔 세마리가 함께 다녔는데 지금은 혼자 그사이 많은 일이 있었던 듯 하다..
한번은 이곳에서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이제 봄꽃이 피면 정말 제대로 사진을 찍어보고 싶다 ㅋㅋ 이곳 정말 이쁘거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