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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들/일상

핸펀 도착한 날!

아주 즐거웠던 날
오랜만에 만지는 피뎅!1 기분 아주 좋았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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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님에게 찍힌 오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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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집해제를 문앞에 둔 기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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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리오 흉내내는 만이형과 종철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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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힙합맨 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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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철이형의 핸펀사진=여친을 보고 있는 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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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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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르카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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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하는 학생에게 작업거는 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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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의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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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장 골목에서 먹은 떡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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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비싸다

핸펀이 도착하고 어찌나 신났었는지 모른다 지금은 그나마 시들하기도 하고 여친과의 시간을 빼앗길 순 없어서 자제하고 있지만 아직 그 열정 식지 않았다 우리 누나 1달만 두고 보겠다 했는데 한달 다 되간다... 움 훼훼훼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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