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이야기들/일상

2016 용인자연휴양림

역시 뚜벅이가 이런저런 장비 챙기기란 넘 힘든것...

그래도 어떻게 어떻게 재미나게 다녀는 왔네

고기만 구우면 밋밋할거 같아 준배해간 마늘마요새우와 닭갈비가 평타는 친것 같아 기분이 좋음 ㅎㅎ

짐 나르는게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사두었더니 잘 써다 다음엔 못가져간 장비를 더 가져가 보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