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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들/일상

2009년 송년회

2009년도 이제 다 갔네
한살 또 먹겠군.. 젠장..
오랜만에 오리먹었네. 경진이 올 한해 참 수고했어.. 내년도 부탁해~ ^^
사진은 역시 똑딱이의 한계를 못 벗어나는군.. ㅋㅋ
그럼 다음달엔 신년회 하는거야?
여친이 화천가자고 노래를 부른다. 함 생각해봐





 △ 술 몇잔 햇더니 벌겋네..


 △ 경진의 손모습은 진영이 담배쟁이라는 뜻? ^^


 △ 전혀 사진기는 의식하지않는 세 사람


 △ 진영이 너 이상했어.. 셀카 쟁이가 사진도 안찍고 술은 엄청 달리고.. 일년에 한번은 미쳐보는게냐?


 △ 요녀석 많이 컷네.. 돌  때보다도 더 큰것 같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