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이야기들/일상

희곤이네 가는 길

성남과 전남의 축구 경기를 보려했으나 노무현대통령의 자살 사건으로 인해 모두 캔슬하고 희곤이네 집으로..
가서 위도 하고 고기도 배부르게 먹고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만 모두 모이질 못했다는게 아쉬울 뿐..
이참에 나도 위를 질러라 하는 것인가... 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 남의 집에 가는데 빈 손으로 갈 수 없다며 끝내 구입한 화분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길가에 핀 장미가 나더러 놀러가라 하는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