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이야기들/일상

처음 가보는 부산

생 처음 부산을 가보았네 ^^ 버스로 네시간... 뭐 KTX타러 가도 1시간은 가야하고 또 3시간 가는거면 시간적으론 비슷하고 가격적으론 훨씬 저렴하니... 승차감은 몰겄네 다음번엔 KTX도 타봐야지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시간여를 달려 도착한 선산 휴게소... 아침 일찍이여서 그런지 사람들도 별로 없고 꽤 추웠다



휴~ 약간 힘들긴 했지만 집에서 먼곳에가서 구경하고 오는 것은 참 재밌는 일이다. 날씨가 좋았음 참 좋았을 텐데 바닷가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특히 밤에 부는 바람에 날라가는 줄 알았다는.... PIFF기간에 못간것은 아쉬운 일이지만 다음에 가보면 돼지 뭐.. ㅋㅋ

'내 이야기들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VIPS  (0) 2008.02.22
루체비스타  (0) 2008.01.12
가을에 캐리비안베이 다녀오기  (0) 2007.09.27
나의 야구 관람기  (0) 2007.09.04
성남시 탄천 축제  (1) 2007.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