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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들/일상

성남시 탄천 축제

분당은 이런것도 하는 군... 용인은 대체 뭐하고 있는거냐.. 제대로 된 공원도 하나 없고... 쉴 곳이 없어... ㅡ_-+
쪼금 기대하고 갔었는데.. 마샬 아트말고는 그닥 흥미를 유발하는 것이 없더군.. 그것마저도 내가 볼라치니 비가 올라 그래서 집으로 고고싱~ 오랜만에 탄천 다리 밑에 앉아서 만들어간 샌드위치도 먹고 ㅋㅋ 아주 살이 뒤룩 뒤룩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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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보나? 눈 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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