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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어디선가 본글... *A6를 아식스라고 읽은 본좌 남친, 그리고 그의친구 GIA를 기아라고..ㅡㅡ;; 기아에서 옷나오데..하는 남자들 미치오 *본좌 중1때 영어 교과서 한줄씩 읽는 순서 때, 'HI, JANE' 을 ' 하이, 자네' 라고 읽어 쪽팔았던 적있었소.. *내 거래처 직원은 FAQ를 '퐈큐'라 그럽디다 ㅎㅎㅎ *나는 프로야구단 해태(HAITAI)를 하이타이로 읽었소 *저흰 Slazenger 슬래진져를 '쓰러진거'라고 *본좌 고등학교 때 'POLO' 티셔츠 입고 갔다가 수학선생에게 '포로'취급 당한적 있소. 그 후론 셈에 약하오 *전 과 남자친구랑 메신져로 얘기하다가;; '나 생일 얼마 안남았어' 를 '나 생리 얼마 안남았어' -_-;;; 라고해서 서로 무안해했던 기억이;;; *내 친구 술마시구 호프집 가더니 자신있.. 더보기
[펌]애욕전선 이상없다의 명대사들 꽃피는 봄이 오니 메가톤급 외로움이 텍사스 소떼처럼 밀려오는 구나 가뭄에 콩같은 꽃미남 눈높이가 해발 8000미터시군요. 오밤중에 끓는물 마시고 벽치는 소리요. 여기서 요것들이 사랑의 굿거리 장단을 맞추고 있었구나 노른자가 익지도 않은 내 동생을 건드려 친구들의 저급한 놀이문화에 호응해주지 못한 럭셔리한 나의 잘못이다. 너무 놀라서 염통이 쫄깃해졌어 위가 늘어질 때까지 마음껏 마시자. 팀장의 무한애정에 온몸을 흠뻑 적실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뜨거운 복어탕에 쏘주 한잔 쪽쪽 빨아볼까 작업도중 마시는 한잔의 커피는 기분을 콜롬비아스틱하게 만들어준다. 넌 지금 내가 바쁜게 눈에 밟히지 않냐? 이 방대한 스케일의 카드값은 뭘까? 염통이 발랑거리는 첫키스 이런 놀이는 얼마나 살떨리게 재밌는데. 자기야.. 자기.. 더보기
남녀 데이트 상황에 양아치를 만나면..... 잠자기 전에 아주 잠깐 생각해 본 이야기....... 과연 남여가 데이트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삥을 뜯기 위해 양아치가 접근을 한다면?????? 어떠한 대처 방법이 가장 좋을까?????? 첫번째 남자가 양아치를 온몸으로 막고 있는 가운데 여자가 도움을 청하러 간다......... 이 방법은 어찌보면 좋은거 같지만 남자가 막고 잇을 상대가 한두명이 아니라 더 많은 인원이라면 나머지가 여자를 쫓아가 해꼬지를 할수 있으므로 상황에 맞게 사용해야한다...... 두번째 여자를 아치들에게 맡기고 남자가 도움을 청하러 간다 ..........이 방법을 쓰는 사람이라면 여자는 그 남자를 다시 보지 말아야 할지도 모른다......이 남자에게는 여자를 아끼는 맘이 눈꼽 만치도 없다.... 세번째 둘이 같이 도망간다...... 더보기
생일로 알아보는 성격.... 맞는듯한 느낌이 든다..... 더보기
라면 10도 제 1 도 : 스프의 맛과 면발의 강약을 미리 아는 것이니 이를 지(智)라 한다. 제 2 도 : 비록 맛이 없어도, 이를 과감히 무시하는 것이니, 이를 강(强)이라 한다. 제 3 도 : 국물을 남기지 않음으로써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니 이를 선(善)이라 한다. 제 4 도 : 시식전에 두발이나 의상이 흐트러지면 바로 고치는 것이니 이를 미(美)라 한다. 제 5 도 : 옆의 친구가 빼앗아 먹더라도 이를 안타깝게 여기지 않는 것이니 이를 인(仁)이라 한다. 제 6 도 : 건강을 걱정하여 말리는 사람이 있어도 과감하게 먹으니 이를 용(勇)이라 한다. 제 7 도 : 먹을 때도 수저를 함부로 운행하지 않으니, 이를 예(禮)라 한다 . 제 8 도 : 비록 싼것을 먹을 때도 영양과 질을 생각하는 것이니 이를 현(賢)이라.. 더보기
[강의]키쑤는 이렇게.. 1. 시선은 30도 아래로 내린다. 2. 코끝은 부딪히지 않도록 15도 어긋나게 둔다. 3. 호흡은 가능한 참는다. 4. 여자일 경우 묶었던 머리를 반드시 풀어 헤친다. 5. 남자는 한손으로 여자의 턱과 목을 동시에 받친다. 6. 두사람의 간격은 약 20cm 7. 여자의 상반신은 남자쪽으로 15도 이상 기울지 않도록... 8. 남자의 상반신은 여자쪽으로 20도, 옆으로 17도가 최적. 9. 입술과 입술의 각도는 35도가 가장 적당하다. ▷출처 : http://blog.naver.com/boylston.do?Redirect=Log&logNo=60006478516 더보기
[사진]불법 주차를 하지 맙시다 이케 되면 ㅋㅋ 더보기
난 당신에게 어떤 친구? ◆1.믿고 의논할 수 있는 든든한 선배 현대인들에게는 선택의 기회가 너무 많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직장을 그만 둔다든가 옮긴다든가. 이렇게 정답이 없는 질문들과 부딪쳤을 때 도움이 되는 것은 나보다 먼저 이런 선택들과 맞닥뜨렸고, 어떤쪽으로든 결정을 했던 선배들의 경험이다. 가보지 않은 길에 들어섰을 때 앞서 그 길을 지나친 사람들이 전해주는 충고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는 누구나 다 아는 사실. 그래서 생각이 깊되 머뭇거리지 말고, 결단력 있게 충고를 해줄 수 있는 든든한 선배를 반드시 알아두어야 한다. ◆2.무엇을 하자 해도 믿고 따라오는 후배 윗사람에게 사랑받기는 쉬워도 아랫사람에게 인정받기란 대단히 어렵다. 학창시절 경험만으로도 그렇다. 싹싹하게 일 잘하고, 가끔 귀여움도 떨면 `내리.. 더보기
20문 25답 1.닉네임 / 나이 / 성별 / 사는 지역 ->Jaegalgil / 24세 / 남 / 용인 어느 산 2.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장/단점 한가지씩 곁들이면 더 좋다) ->활발하기는하나 때로는 우울모드...A형스러워서 무척이나 소심하다...사람을 오래 알고 친해지면 막대한다... 3.적어도 이 일만큼은 어느정도 자신있다. ->밥먹기!! 아니면 우울모드들어가기... 4.사랑하는 이가 있다면 그/그녀에게 건네고픈 한마디. (없다면 미래의 그/그녀에게) ->많다...너무나...행복해라..... 5.지금 내게 가장 필요한 것. ->디카.........공익 월급으로 힘들다.... 6.좋아하는 음악장르는 무엇인가. 요즘 자주 듣는 노래는. ->막귀라 가리는건 없다..... 김건모9집..... 7.술/담배를 한.. 더보기
불꽃 축제 br>나도 가보고 싶었는데 하는줄도 몰랐네 에겅 매년 내년엔 꼭 가야지 하는데 부산도 벌써 그게 9년쨰라그러고 이넘도 꽤 된 듯 내년에 나랑 같이 갈 사람 없냐!!? 더보기
원산폭격의 지존 난 저런 자세 못 하겠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