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봄 꽃놀이 분명 봄 꽃놀이를 간 것이것만... 어찌 이리춥단 말인가... 얼어 죽는줄 알았네. 꽃은 보지도 못하고... 쭈꾸미만 먹고 왔네 ▼ 첫번째 도착지는 신성리 갈대밭, 가을에 오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지금은 이렇게 절반을 밀어버렸다는.. ▼ 봄꽃놀이인데... 옷차림만 봐도 얼마나 추운지 알 수 있을 정도다. ▼ 자동으로 후드를 쓰게 되었다는.. ▼ 바람 맞으니 자동으로 표정이 ... ㅠㅠ ▼ 유일하게 볼 수 있었던 활짝핀 동백꽃.... ▼ 하지만 실제론 이렇게 피어있었다.. 단 몇 송이.. 활짝 피어 있었으면 정말 이뻣을것 같은데.. 아쉬웠다는.. ▼ 꽃구경을 마치고 점심먹으러 들어간 식당의 차림표.. 가격이 장난이 아니다.. 푸짐하기라도 하면 괜찮을 텐데... ▼ 내 표정을 보면 어떤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