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독도서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선유도 나들이 이놈의 게으름땜에.. 임직각 가려던 계획을 선유도로 급선회 10여년전에 가보고 첨가보는데 크게 달라진건 없더라는.. 예전엔 당산역에서 한참을 걸어갔던것 같은데 선유도 역이 생겨서 10분여 걸린 듯.. 뭐 가서 한숨 쉬고 온게 다 이긴 하지만, 역시 이런 공간이 많은 서울이 부러울 뿐이다 더보기 정독 도서관 그리고 창덕궁 ............ 1/2 거의 매달 한번씩은 어딘가 다녀오는 듯.. ㅋㅋ 그래도 몇일 춥다가 날이 풀린날 나가서 좋았던 듯... 하늘도 푸르고 예보완 다르게 구름도 많지 않고. 바람은 좀 불어서 집에 오니 은근히 피곤하더군. 창덕궁은 첨이지만 왠지 낮설지가 않아...ㅋㅋ 가이드를 따라다녀야 하기 때문에 꽤 힘들고 불편한 점이 있지만, 유네스코 유산이라는데 할말이 없지. 다만, 가이드 아줌마 걸음이 넘 빨라욧!! 다음은 어디를 갈까? 음..... 아마도 한겨울 테르메덴이 아닐까? 혹은 양때목장? ^^ 정독 도서관 올라가는 길 날이 아주 맑았다 도서관 앞마당 역시 예전 건물들은 넓은 공간에 조성이 되서 여유로운듯... 내가 세상에 바라는 하나 '금연' 촛점이 안 맞은건지, 손이 흔들린건지.. ㅋㅋ 쑤레귀는 쑤레귀 통으로... 한바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