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원 월드컵 경기장 오늘 수원과 전북의 경기를 보고왔당^^ 2년전 피스컵 봤을땐 위 아래로 사람들이 가득찼었는데 이번에 아럤층만 쫌 있었을뿐...(하지만 프로축구연맹의 조사에는2만2천명이왔다고 함) 다음에 갈때는 꼭~ 서포터스 자리쪽으로 가야지 ㅋㅋ 오랜만에 만난 문주사님 여전히 사진은 피하진다 ㅋㅋ 다시 한번 도착했지만 역시나 피하시는 군 핸펀을 놓고 온 이현주씨덕에 시합 시작하고 들어갔당 1층에서 보는 경기 사람들이 사람으로 보인다. 2층에선 사람이 졸라맨처럼 보이는데.... 어웨이팀인 전북의 서포터스들 적은 수였지만 그래도 열심히 응원하는 모습이 좋아보였다 첨2대0으로 이기고 있을때는 얼마나 좋았을까?.... 이 곳은 수원의 서포터스 자리 역시 홈이라 사람들도 많고 꽤나 씨끄러웠다 상대당이 프리킥이라도 찰라치면 나오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