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농천테마파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미 투어 당일치기 시미투어의 시작 차를 몬지 몇달 되니 슬슬 멀리 나가기 시작이다 운전해서 가는 1시간이 엄청 짧다 ㅎㅎ 손에 땀은 왜 나는건지..ㅋㅋ 난 첨 들어본 곳인데 안성의 서일농원에 왔다 밥집에 딸린 정원이 참 좋게 관리되고 있었다 밥집 밥맛은 그냥 그냥 13천원짜리 1인상이 딱 맞는 양인듯 24천원짜리 시켰으면 거의 남겼을듯하다 ▽ 자체 검열하시넹 ㅎ ▽ 비가 올랑말랑해서 걷기에 좋았다 ▽ 나만 팩맨 생각나는건 아니겠지? ▽ 좀 더 일찍와서 펴 있는 모습을 봣으면 정말 이뻤을듯 하다 ▽ 분명 구름이 잔뜩인데 눈을 못 뜨곘다 ▽ 이 물로 장을 담근다던데... 맑아 보이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 미안해서 잔디밭엔 못 들어갔다 ▽ 이것이 기본 2인상 고기 시켰으면 아마 남겼을 듯 된장보단 청국장이 맛있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