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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2017년 9월 안산 습지공원 그리고 수원 화성 여름의 끝자락 여친과의 나들이장소는 안산 습지공원 그리고 수원 화성여름의 끝이라기엔 날이 너무 가을 같았던 날하늘은 맑고 푸르고 바람은 선선한 딱 나들이 하기 좋은 날당췌 어딜 가야할지 모르겠을때 여친이 알아온곳은 안산 습지 공원이었다이날까지 몰랐네 근처에 이런 곳이 있는 줄은...상당히 넓었다 다 돌고 나오기엔 힘이 들 정도로..습지에 가니 작년에 갔었던 순천만도 생각이 나고.. 참 요즘 놀러 못 다녔단 생각에 미안하네..평일에 가서 그런지 사람들도 그렇게 많지 않았다 지금은 바람 맞으러 가기 좋은 장소 일까나? ㅎㅎ 더보기
방화수류정 더보기
수원 화성 행궁 갑자기 생겨난 시간에 어찌할바 모르다가 만난 경진이.. 아침 일찍 만나주는라 수고했어 ㅋㅋ 집으로 그냥 오기가 아쉬워 행궁을 한바퀴 돌고 왔다 더보기
수원 월화원 오다랑 가서 사진찍다 mms로 날릴려고 찍었으나 귀찮음에 패쓰~ ㅋㅋ 더보기
오다와 함께한 월화원 ..by 김밥 웹서핑중 알게된 효원공원의 월화원. 여친과 함께 소풍이라도 한번 가자고 했던 곳인데, 오다와 함께 오게 되었다. 이런... 남자랑 단둘이 놀러가본건 내게 첨있는 일인듯.. 음.. 짧은 시간 작은 장소를 걸었지만, 이런 곳이 집 근처에 있엇음 정말 좋겠단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냥 저녁에 설렁설렁 산책겸 걸을 수 있는 공간이 도시 속에 있다면 참 좋은 것인데.. 그럼 면에서 청계천은 참 좋은 기회를 엉뚱하게 써버린 듯... 그럼 오다!! 담엔 어디로 가지? ㅋㅋ ▽ 월화원 입구의 모습 ▽ 들어간 시간이 약 오후 5시쯤... 더워 죽는 줄 알았다 ㅠㅠ ▽ 나름 두장 찍어서 합성한건데.. ㅋㅋ ▽ 조용히 앉아서 책읽기에 좋은 장소인것 같다. 뭐 조용하게 계속 중국음악이 나오지만.. ▽ 아이와 할머니와 함께 사진.. 더보기
수원 장안문 아침 일찍 수원에 갔다가 찍은 장안문 오른쪽 벽은 얼만전에 새로 만든 벽이다 원래 저 벽 없이 로타리로 차들이 계속 뱅뱅 돌았었는데.. 더보기